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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힘든 두 얼굴"…오케이션&브라이언 체이스, 색다른 분위기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19 09:3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힙합 아티스트 오케이션(Okasian)과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는 2018년 12월호를 통해 오케이션과 브라이언 체이스의 패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개성 강한 음악 및 가사로 다수의 마니아 팬층을 보유한 오케이션과 브라이언 체이스는 매체나 미디어에서 보기 힘들어 힙합 아티스트 중에서도 유난히 근황을 알기 어려운 인물로 손꼽힌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싱글 발매가 곧 다가오면서, 오케이션과 브라이언 체이스는 '데이즈드 코리아'와 만났다. 오랜만에 진행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였음에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동안 익숙했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무드의 사진이 담겼고, 그간의 근황과 앞으로 발매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오케이션과 브라이언 체이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8년 1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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