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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세연이 올해 첫 회를 맞는 '2018 KPMA(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의 초대 MC로 발탁됐다.
이처럼 진세연은 올해 다양한 활동과 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아이템'에서는 냉철하고 강인한 실력파 프로파일러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될 '2018 KPMA'는 올레티비 및 올레티비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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