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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넉살 "'쇼미6' 앞두고 '얼굴 리프팅' 주사 맞았다" 고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00: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넉살이 '쇼미6' 경연에 참여하기 전 '리프팅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한 '言빌리버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넉살은 '쇼미6' 경연에 참여하기 전 얼굴을 리프팅 해주는 새신랑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넉살은 "당시 예비신부였던 누나가 추천해줘서 얼굴에 맞는 리프팅 주사를 맞았다. 벌에 쏘인 것처럼 얼굴 둘레에 주사를 맞았고,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리프팅 효과가 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힙합 서바이벌 '쇼미6'의 준우승자인 넉살은 이후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와 '고등래퍼2'의 MC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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