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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해요"…헨리, 추위 녹이는 인사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20:25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헨리가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졌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은 헨리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헨리는 잘생긴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헨리는 최근 크리에티브 플랫폼 액시즈와 뮤직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헨리는 내일(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아버지와의 '소확행' 일상을 공개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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