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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둥지탈출3' 배우 이일재가 그간 투병생활로 인해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이에 이일재는 가족들을 위해 집안일은 물론 걱정의 잔소리를 쉴 새 없이 쏟아 MC 박미선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에게까지 큰 일침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일재의 유별난 잔소리에는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현재는 본인의 의지와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드라마, 영화 복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정도로 호전된 모습을 보여 배우로의 밝은 미래까지 예고했다.
돌아온 카리스마 배우 이일재!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투병에 관한 속사정은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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