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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미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이 세컨 타이틀 'Better' 단독무대를 선보인다.
핫샷 멤버 노태현은 "개인일정상 해외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Better' 안무를 구성했다"며 "'Better'를 통해 핫샷만의 댄디한 모습, 귀엽지만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컴백 이후 방송활동은 물론 팬사인회, 즉석 팬미팅,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나며 소통을 하고 있는 핫샷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두 번째 팬미팅 'HOTSHOT Theater'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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