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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아이돌룸'에서 커버댄스 대결을 펼쳤다.
또한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는 '커버댄스 상'을 건 댄스 배틀에서 각 팀의 막내를 능력자로 예상했다. 트와이스, 선미, 아이즈원 등 걸그룹부터 엑소, 방탄소년단 등 보이그룹의 히트곡이 나오자 언니들에게 '에이스'로 꼽힌 막내들을 비롯해 두 팀 멤버들은 열띤 경쟁을 펼치며 댄스 접전을 이어갔다.
두 팀의 댄스 무대를 본 MC 정형돈, 데프콘은 "역대 최고다 대박이다"라며 이들의 실력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과연 치열한 대결 끝에 '커버댄스 상'을 차지할 주인공이 누구일지, 오늘(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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