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태곤 "경규형, 나 질투해?"
이태곤이 3일 내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역대급 빅히트를 받자 이경규에게도 곧바로 히트가 와 두 사람은 그림 같은 더블 챔질을 선보이지만 이경규의 낚싯줄이 히트를 받은 이태곤의 낚싯줄에 걸리고 만다.
이에 이태곤이 "아이, 형 그걸 또 질투했어?"라며 이경규를 놀리자 이경규는 억울해하며 "나 진짜 모르고 그런 거야.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