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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러브 FM(103.5Mhz)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에 특별 DJ로 민경훈과 별이 함께한다.
민경훈에 이어 특별 DJ로 나서는 별의 출연 소식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라디오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별이 '언니네 라디오' DJ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14일은 감성 발라드 '그땐 그댄'으로 컴백한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언니네 라디오'를 더욱 빈틈없이 채울 예정이다.
특별 DJ 민경훈 X 별의 활약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오후 12시 5분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확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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