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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리상점' 설리의 과즙미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설리는 청순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과즙美를 발산하며 여신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광고주와의 인터뷰에서 설리는 "데뷔초에 복숭아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석류 이미지가 많이 난다고 한다"면서 "어렸을대 별명이 젤리였다. '진리젤리'라고 SNS 자기소개란에도 적었다. 그래서 진리상점에서 젤리를 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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