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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수상가옥 만들기에 도전했다.
결국 김병만은 시선을 바다로 돌렸다. 그는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에 수상가옥을 세울 계획을 세웠다. 김병만은 "거친 파도를 피하기 위한 나무 위 낚시법이 있다. 그걸 더 업그레이드해서 사람이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고, 붐과 돈스파이크와 함께 환상의 팀워크로 수상가옥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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