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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다른 입담으로 뷰티템을 소개했다.
특히 박나래는 "모든 게 다 술 때문인 것 같다"며 그만의 철저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는 가하면, 잡티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 "병원 있잖아요"라는 답변으로 시청자에게 웃음도 안겼다.
아이 리프트 패치부터 탄력시카 크림, 스팟 에센스, 나이트 세럼, 페이스&바디 롤러, 세럼&크림 등 방송 역대 여덟 개의 제품을 테스트한 박나래는 "(테스트를 너무 많이 해서) 목에 때 나올 것 같다"라거나 "붙인 부위에 쿨링감이 느껴진다. 쫀쫀한 체형이 취향 저격이다"등 솔직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구매 욕구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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