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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가 나래바르뎀으로 분장한 가운데 충재씨와 1년만에 재회에 당황했다.
전현무는 "오늘 좀 후회하실 것 같다. 오늘 오실 분이 계시다"며 누군가를 소개했다. 문이 열리고 박나래가 호감을 드러냈던 충재씨가 등장하자 박나래는 고개를 돌리며 쥐구멍을 찾았다.
김충재는 "안녕하세요 박나래 누나. 오랜만이예요"라고 인사했고, 박나래는 "1년만이네요"라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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