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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멤버 보민과 동현이 음악 방송 스페셜 MC로 나선다.
보민은 지난 8월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더욱이 보민과 동현은 이날 방송 진행 뿐 아니라 골든차일드 멤버로서도 무대에 올라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 타이틀곡 '지니(Genie)' 컴백무대도 선보인다.
한편 보민과 동현의 스페셜 MC와 골든차일드의 컴백 무대는 내일(27일) 오후 3시 35분 생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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