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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린이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린은 이번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한층 더 진한 감성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린의 정규 10집 '#10'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고, 11월 3-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도 전석 매진시키며 명실상부 발라드 퀸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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