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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현빈이 어머니들 사이에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박현빈은 "어머니, 아버지들 계신 무대가 가장 편하다. 그래서 <오빠만 믿어> 노래 할 때만큼은 오빠라고 봐주시고 오빠라고 외쳐달라고 말 하고 노래를 한다"며 즉석에서 100인을 상대로 "오빠"를 유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오빠만 믿어>를 즉석에서 불러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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