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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백일의 낭군님'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5위부터 10위는 SBS '여우각시별', KBS2 '최고의 이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나인룸', JTBC '제3의 매력',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순이었다.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는 '백일의 낭군님' 출연진이 10위권 안의 1, 2, 6, 7위를 차지했고, '뷰티인사이드'의 서현진과 이민기가 3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일억개의 별'의 서인국은 8위를, 9위와 10위는 '최고의 이혼'의 차태현과 배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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