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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네티즌들이 뭘해도 성공할 것 같은 열정갑 스타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뽑았다.
2위로는 907표(26.3%)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선정됐다. 정국은 최근 부상으로 콘서트에서 춤을 못 추게 되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될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멤버다.
3위에는 319표(9.3%)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꼽혔다. 이승기는 방송 활동 중에도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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