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삼대돼너' 유민상, 송영길, 김수영을 위해 패스트푸드 계의 양대산맥이 뜬다.
특히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분장과 '삼대돼너'에 딱 어울리는 콘셉트가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을 빵빵 터뜨렸다는 후문. 또한 예정에 없던 초대형스타(?)도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또 한 번 초토화시켰다고 해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게스트는 누구일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회 푸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삼대돼너'의 활약은 오늘(14일)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