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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문정희, 강예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가이드를 방송을 통해 전한다.
문정희와 강예원, 로버트 할리는 모두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꼽힌다. 문정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서도 반려견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한 바 있다. 세 스타는 모두 반려견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흔쾌히 여행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지침은 향후 도서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방송된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 타이틀 동명의 단행본을 출간할 계획이다. 이 단행본을 통해 세 스타가 완성한 3인 3색 반려견 동반 여행 가이드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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