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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대기업 부럽지 않은 직원 복지를 공개했다.
이어 "직원은 12~13명 정도 된다. 돈 번 거는 다 거기로 들어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대도서관은 직원 복지 혜택에 대해 묻자 "1인 미디어 최초로 4대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편집자들이나 직원들한테 커리어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별건 아니지만 생일날마다 보너스로 현금 100만 원을 주고 있다"고 말해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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