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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따로 또 같이' 강성연- 심이영이 화기애애한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심이영, vod 속 아이들의 모습에 시종일관 '엄마 미소'를 짓고 있었다. 심이영은 다소 낯선 리얼 예능에도 그녀의 특유의 러블리 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는 후문.
특히, 촬영 장 속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강성연과 김가온 부부, 심이영과 최원영 부부의 알콩달콩 함은 보는 이들에게 달달함을 전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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