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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랫동안 꿈꿔온 걸그룹으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공원소녀가 Mnet 'GOT YA! 공원소녀'의 최종회를 맞이해 지금까지 도움을 주었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공원소녀는 'GOT YA! 공원소녀'에 참여해 공원소녀의 데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응원을 전하던 4명의 MC이자 플레이어인 김신영, 딘딘, 소진, 손동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게임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공원소녀는 지난 회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손동운에게 우승 상품을 전달하고, 나머지 MC들에게도 공원소녀의 진심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한다. 치열한 눈치싸움과 흥미진진한 반전의 결과로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데뷔 관찰 게임의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무엇일지 오늘 Mnet 'GOT YA! 공원소녀'에서 밝혀진다.
한편 9월 5일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공원소녀의 데뷔 관찰 게임 Mnet 'GOT YA! 공원소녀'는 오늘(4일) 저녁 7시 30분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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