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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위너 이승훈이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콘서트 후 먹방을 위해 이동하던 이승훈은 "라면은 역시 밤에 먹어야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라면을 폭풍 흡입 후 뿌듯한 표정으로 퇴장하며 "나쁘지 않았다"고 깐깐한 모습도 보였다.
또 생일을 맞은 매니저를 위해 선물을 구입하는 멤버들의 따듯한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에 사달라는 매니저의 말에 이승훈은 "다음은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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