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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문가비가 '정글의법칙'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은 "문가비 언니랑 겟잇뷰티 같이 했었다"며 "정글에선 좋은 점만 봤다. 단점까지 알기엔 너무 적은 시간이었다"며 미소지었다.
문가비는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정글의법칙'에서 제 맨얼굴이 나온다. 시청률 공략 포인트"라며 "정글에 있다보면 화장을 안하게 되더라. 자연스런 얼굴을 보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가비는 "정글에 온지 4-5일 되면 정글이 나고 내가 정글 이런 분위기가 되는데, 도연이는 후발대로 와서 막내의 상큼한 에너지를 줬다"고 강조했다.
문가비와 김도연이 출연하는 '정글의법칙'은 이날 저녁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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