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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라미란이 모델 장윤주에 대해 "개미지옥같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언니들의 폭로에 장윤주는 "김숙과 라미란은 내가 어깨동무하기 너무 좋은 키다. 피곤할때면 나도 모르게 어깨를 걸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주말 사용 설명서'는 한 가닥 하는 연예계 베테랑 4인방이 한 번쯤 꼭 따라 하고 싶은 핫한 주말 계획을 제안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김숙, 라미란, 장윤주, 이세영이 가세했고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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