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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진짜사나이300' 강지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김재화, 신지, 이유비가 오늘 첫 방송 본방사수를 요청하며 다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멋진 포즈로 시선을 강탈하는 남자 도전자들과 하트 애교를 선보인 여자 도전자들의 환상의 케미가 돋보여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지환은 퍼플 수트를 장착하고 안경까지 착용해 넘치는 건강미와 지적인 매력까지 뿜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지환, 매튜 다우마, 홍석 세 명의 남자 도전자들이 팔짱을 끼고 한껏 어깨에 힘을 주는 멋진 포즈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의 활약을 예감케 한다.
애교 넘치는 여성 도전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손 하트로 애교를 시전한 이유비를 중심으로 김재화, 신지가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것. 특히 여섯 도전자들은 다 함께 모여 엄지 척과 파이팅으로 오늘(21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파이팅 넘치는 본방사수 요청 컷처럼 멋진 이들의 활약은
강지환, 안현수, 홍석, 매튜 다우마, 김호영,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 10명의 도전자가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한 가운데,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의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사나이300'은 오늘(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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