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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이 방탄소년단(BTS)을 '지구문화대통령'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밖에도 방탄 멤버의 '아이돌' 춤을 따라하는 '아이돌챌린지'는 국내 아이돌 위키미키 최유정부터 해외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왕좌의게임 아리아 역)까지 참여할 만큼 신드롬으로 떠올랐다.
'한밤'은 "스테이플스센터는 그래미어워드가 열리고, 뉴욕 시티필드는 뉴욕의 자존심 같은 장소다. 방탄소년단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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