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저격 눈빛"…정우성, 부드러운 카리스마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우성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스타일 조선일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름다운 모나코를 배경으로 개최된 론진 글로벌 챔피언십 투어. 스포츠에 대한 론진의 열정과 유구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론진의 워치컬렉션과 함께한 화보를 '스타일 조선일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정우성은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냈다.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정우성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정우성의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성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증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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