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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스쿨어택 2018'이 2학기(시즌2) 세 번째 어택 스타로 선정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여자친구는 '스쿨어택 2018'의 2학기(시즌2)의 MC군단에 홍일점으로 새롭게 합류한 예린이 속한 걸그룹으로 흥미를 더한다. 또 MC 예린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해 학생들의 힐링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근 '스쿨어택 2018'은 2학기 첫 번째 어택스타 '아이콘(iKON)'과 함께 2학기 첫 녹화를 진행했다. 긴장감을 자아내는 쫄깃한 잠입미션은 물론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각종 SNS를 통해 촬영 후일담과 인증샷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 어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어택 학교와 어택스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