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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한국시간)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딸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다크 엔젤(Dark Angel)', '판타스틱 4(Fantastic Four)', '블루 스톰(Into The Blue)'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다. 그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어느덧 결혼 10년차 주부이기도 하다.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에 이어 헤이즈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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