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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이재룡이 과거 프로게이머처럼 게임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운동을 좋아했는데 동생들이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마우스가 내 맘대로 안 돼서 오기가 생겨서 했다"며 "그래서 1년 만에 3,000판 이상 했다. 하루에 10판 이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유호정 입장에서는 음주보다는 게임이 나을 수 있었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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