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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열혈 시청자들이 '현생불가(현실 생활 불가능)'를 외치고 있다. 이를 대변하듯 온라인 상에서 '덕후들의 일주일'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누가 저희의 모습을!", "일요일 딱 내 모습 개흥분", "혹시 저희 집에 CCTV 달아두셨나요?", "완전 공감! 팽 너무 귀엽자나", "다음주는 화요일 밖에 안 해서 슬픔. 덕구야 보고 싶어"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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