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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숀이 '사재기 의혹'에도 불구하고 1위 후보에 올랐다.
결국 소속사 측은 "SNS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은 진행했지만 음원 사재기는 결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대중의 의혹은 계속됐고, 결국 소속사는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FT아일랜드, 레오, 아이콘, 세븐틴, 마마무, 레게강같은평화, 블랙핑크, SF9, 백퍼센트, 라붐,청하, KARD, 정세운, 골든차일드, 소야, IN2IT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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