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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태국, 대만, 뉴욕 등 월드 팬 미팅에 나선다.
'2018 김명수 팬미팅'은 지난 6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7월 서울, 8월 방콕, 9월 타이베이와 뉴욕까지 국내는 물론 아시아, 미주를 아우르는 월드 팬 투어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와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해 온 김명수의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알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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