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지코가 설욕전을 제안했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지코는 양 손목에 찬 시계를 보여주며 설욕전을 제안했고, 형님들은 더욱 승부욕을 불태웠다. 지코 역시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자신이 이길 경우 '아는 형님 1방송 1회 출연권'을 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새로운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 지코와 형님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현장은 숨 막히는 긴장감이 돌았다는 후문이다.
지코와 형님들의 숨 막히는 설욕전은 28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