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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강원FC가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두 팀으로 분리해서 훈련하고 연습경기를 치렀다. 육성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팀을 바꿔 주축 선수들과 훈련하고 연습경기에 나서는 등 건강한 경쟁 체제가 유지됐다.
제2의 양민혁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2026시즌 합류하게 될 예비 신인선수들도 튀르키예에 동행했다. 2007년생인 김어진, 이정현은 K리그 무대를 누빈 선배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습경기에서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강원은 어린 선수들이 일찌감치 프로를 경험하고 팀에 일찍 적응하기 위해 이런 기회를 만들었다.
강원은 다음달 4일부터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