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별톡쇼' 배우 송혜교가 과거 드라마 촬영 전 17kg을 감량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전 PD는 "20대 초에는 이병헌과 '올인'을 찍었는데 그때도 통통했다. 당시 핑클 옥주현, 이진과 찍은 사진은 흑역사로 기록될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송혜교는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방송인 정영진은 "송혜교가 독하게 살을 뺐다. 비와 찍은 '풀하우스' 촬영 전에 17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후 송혜교는 성형설에 휘말릴 정도로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며, 201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오르며 많은 연예인의 이상형으로 등극하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