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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의 서울 콘서트 일반 예매가 오늘(12일) 오픈 되어 뜨거운 티켓팅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위너가 투어를 진행한다"며 강승윤은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민호는 "이너서클을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너무 설렌다"며 팬들을 살뜰히 챙겼다.
김진우는 "투어의 첫 시작인 8월 19일 체조경기장에 오셔서 응원 부탁드린다"며 많은 예매를 부탁했다.
위너가 완벽한 무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 콘서트는 오늘 오후 8시 옥션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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