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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연기와 음악 모두 사로잡은 만능엔터테이너 "한다희", 신곡 "솜사탕"으로 컴백
이번 앨범은 지난 12월 발매한 3번째 싱글 '어쩌면 좋아'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며 기존의 어쿠스틱한 곡들과 다르게 시원한 EDM 사운드를 접목하여 푹푹 찌는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곡으로, 가수 한다희의 이미지 변신에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3월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로 연기자 데뷔 후 현재 방영중인 JTBC '미스함무라비' 출연과 더불어, 하반기 기대작 '백일의 낭군님' 과 '계룡선녀전' 캐스팅 등 꾸준한 작품 활동 소식을 전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번 앨범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달콤한 목소리에 본인의 진심을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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