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유하나가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와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올해로 결혼한 지 벌써 7년차가 되었음에도 남편 이용규는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다"며 "선수 생활하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 8첩 반상을 차린다"고 말했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그때의 미소를 재연해달라는 주문에 "잘 안된다"며 "21살때의 미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