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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땡철이 어디가' 멤버들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땡철이 어디가'의 첫번째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여행객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라이토 폭포로 떠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 시라이토 폭포로 떠나 산천어 낚시, 나가시 소면 즐기기 등 현지인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알짜 관광 코스를 발굴해낼 계획이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 일명 '땡철이'가 보여 줄 전무후무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TV조선 '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5일 (일) 밤 10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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