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신체검사 시간을 피하기 위해 반장을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가연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는 모두 '주변사람의 말' 때문이다. 자기만족도 있지만 아이, 남편, 심지어 주변 이웃들의 시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얻는다.
배우 유하나는 "여자는 같은 여자에게도 몸무게를 공개하지 않는다. 목욕탕에서 누군가 체중계에 올라가 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기다리는 게 예의다. 목욕탕에서도 몸무게를 지키기 위한 여자들만의 문화가 존재한다"라고 밝혀 모두 웃음을 터트린다.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도했던 기상천외한 다이어트 방법부터 마른 여성을 원하는 사회 때문에 생긴 고충에 대한 자세한 사연은 오늘(6일) 밤 11시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