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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썰전'에서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 난민 수용 논란과 정치권 정계개편의 전망과 분석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자 박형준은 "유시민 작가 없는 썰전은 상상이 안 된다. 본인은 정치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떠난다고 하지만, 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6월 28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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