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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셰프 에드워드 권이 세계 최초 기록을 공개했다.
이어 "사진을 보면 제가 마크롱 대통령을 초대한 것처럼 보인다고도 하더라"라며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3년 내내 들어간 것도 자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한국 최초의 기록은 디너쇼를 처음으로 한 셰프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라이브로 요리쇼를 선보이는 디너쇼를 한국 최초로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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