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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빅토리아 정체는 심진화…김현정 노래 '완벽 소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6-24 17:4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빅토리아 베컴의 정체는 개그우먼 심진화였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밥 로스'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로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코요태의 '실연'을 선곡해 경쾌하고 파워풀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투표결과, 데이비드 베컴가 빅토리아를 꺾고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부르며 공개한 빅토리아 베컴의 정체는 개그우먼 심진화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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