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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과 벤틀리가 최연소 잠수왕에 등극한다.
이날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와 함께 수영장에 방문했다. 윌리엄은 고품격 샤크 다이빙을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앙증맞게 점프해 물속으로 들어가는 윌리엄의 모습이 깜찍했다는 전언이다.
과거 생애 첫 잠수 도전부터 눈을 번쩍 뜨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윌리엄. 윌리엄은 이날도 물속에서 눈을 번쩍 뜨는 고급 기술을 선보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벤틀리 또한 생애 첫 잠수에 도전했다고.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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