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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오나미와 손을 잡고 새로운 코너로 돌아왔다.
개그콘서트의 간판 개그우먼 신봉선과 오나미의 기막힌 케미스트리 역시 주목할만한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따라잡을 수 없는 표현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역대급 코너의 탄생을 알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봉선, 오나미, 장기영, 서태훈이 의기투합한 '#Scene봉선생'은 내일(2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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