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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그룹 위너와 송민호의 솔로 앨범을 예고했다.
이번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회당 3000석 총 6000석이 매진돼 위너의 뜨거운 인기가 입증됐다.
이에 양현석은 위너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언급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4월4일 정규2집 'EVERYD4Y'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했다. 음악 방송 무대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 라디오 방송, 대학 축제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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