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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독창적인 액션 볼거리로 올 여름 새롭게 찾아올 미스터리 액션 '마녀'가 의문의 남자 '귀공자'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 최우식의 카리스마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영화 '마녀'는 오는 6월 27일 개봉이다.
anjee85@sportschosun.com